【대전=코리아플러스】 이주현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다목적실에서 미디어탐구 동아리 활동을 갖고 좋아요를 주제로 마인드맵핑을 하고 발표하기와 글쓰기를 했다. / 출처=네이버

 

【대전=코리아플러스】 이주현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다목적실에서 미디어탐구 동아리 활동을 갖고 좋아요를 주제로 마인드맵핑을 하고 발표하기와 글쓰기를 했다.

좋아요를 주제로 먼저 친구를 맵핑했다.

친구에는 이지현와 이미미, 이서연이 있다.

이지현은 소통을 잘해서 좋다.

이미미는 귀여워서 좋다.

이서연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좋다.

다음은 우리학교가 담임 선생님과 맛있는 점심이 있어서 좋다

담임 선생님은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좋아요.

세 번째 우리 가족이 좋아요.

우리가족은 모두가 걱정해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SNS가 있어서 좋아요.

SNS는 누구나와 친구가 될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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