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 한두레마을 너와두리캠핑장은 봄부터 준비해 경관작물로 핑크뮬리와 구절초를 식재해 가을에 마을을 많은 방문객이 찾을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한두레마을은 가을에 많은 캠핑객이 찾고 있지만 볼거리가 많이 없어 핑크뮬리를 식재했다.
10월이면 핑크뮬리가 멋진 경관을 보여준다.
올해 처음 식재를 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부지에 식재를 식대해 가을에 옥천체험마을 사무장공동체에서는 "핑크뮬리와 함께하는 체험한마당" 이라는 주재로 축제도 기획하고 있다.
각 체험마을이 참여해 마을별 체험도 하고 캠핑도 즐기며 멋진풍경도 구경할수 있는 모습을 기획하고 있다.
가을이 기대되는 한두레마을이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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