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 대전지회 (지회장 손갑철)는 지난 월 31일 오전 10시 8월 정기모임을 갖고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 대전지회 (지회장 손갑철)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8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전지회는 대전시 유성구 정대로 80번 길 77 스카이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임대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수석부회장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와 함께 진행하는 땅 사랑 물 사랑 캠페인과 환경기자단,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광노)와 함께하는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임대혁 부회장은 코리아프러스,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충남ㆍ아산취재본부가 지난 20일 충남ㆍ아산취재본부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충남지회(지회장 김창종)와 함께한 자리에서 아산지회(지회장 문창식)는 물관리기본법이 지난 2020년 5월 26일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에서 시행함에 따라 이에 대처해 나가기로 한 내용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진해 나가자고 밝혔다.

아울러 물관리기본법이 기본이념은 물 관리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물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해 물의 안정적인 확보, 물 환경의 보전·관리, 가뭄·홍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의 예방을 통해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삶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20. 5. 26)

물 순환이란 강수가 지표수와 지하수로 돼 하천·호수·늪·바다 등으로 흐르거나 저장됐다가 증발해 다시 강수가 되는 연속작인 흐름을 말한다.

장영래 대표는 “환경기자단과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위한 강의준비와 2020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손갑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전지회장은 “물관리기본법을 강의하기 위한 강의준비를 철저히 해 환경기자단과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해 나기겠다”며 “9월 1일부터 진행하는 2020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충남 홍성에서 개최되는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 수석부회장 임대혁ㆍ조재풍)와 충청지회 (지회장 안정호, 본부장 최남규) 충남지회(지회장 류상현ㆍ중앙회 지회장 김창종)는 홍성지회(지회장 김진호), 청양지회(지회장 최남규), 금산지회 (지회장 길기배), 아산지회(지회장 문창식), 계룡ㆍ공주지회(지회장 한동욱)구성과 물관리기본법을 논의했다.

28일에는 충북지회(지회장 이무복), 청주지회(지회장 이무복), 진천지회(지회장 이무복) 구성과 물관리기본법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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