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용지 확보하고 유료주차장 이용해야”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목원대학교 앞 도로변이 주차장으로 둔갑해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목원대학교 앞 도로변이 주차장으로 둔갑해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주차용지 확보하고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성구청의 불법 주차단속이 시급하다.

시가지 중심가를 관통해 수많은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 불법주차 차량들이 즐비하다.

주말이면 더 많은 차량들이 불법으로 주차를 하고 있다.

시외버스를 비롯한 대형차량들과 각종 승용차들이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바람에 사고의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 주민들은 “교통소통을 위해 유성구청이 주차질서 확보에 나서야 한다”며“주민들은 물론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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