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지회장 안정호)가 장군ㆍ종촌지회를 개소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지회장 안정호) 세종지회는 장준면 지회와 종촌동 지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 장군면지회 박정은 지회장은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지속가능한 시민단체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군면지회는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249-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 종촌동지회 김정숙 지회장은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지속가능한 시민단체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종촌동지회는 세종시 발빛로 47(종촌동 666)2층에 위치하고 있다.

안정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장 겸 세종지회장은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김정숙 종촌지회장과 박정은 장군면지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시민단체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