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회장 장지원, 사장 오공임) 수도권본부(본부장 강영임)은 서울 강남취재본부를 개소했다.

서울 강남취재본부는 서울시 강남구 본은사로 211, 5층(논현동 그림바우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차정민 서울 강남취재본부 본부장은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활용해 서울 강남구의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재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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