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라고 주장했다.

행정수도 완성은 국민통합 정책이라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행정수도와 국가 균형발전의 백년대계 완성하려는 국민의 뜻을 왜곡하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의 백년대계를 부동산 문제라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행정수도 완성은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이 일관되게 추진해온 국가 균형발전의 일관된 철학이자 지향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같은 당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포기할 수 없는 백년대계의 숙제’, ‘헌재의 16년 전 판결이 영원한 판결은 아니다’라며 행정수도 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은 직언 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은 정파 이념 지역을 초월해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제1야당의 대표가 무책임한 발언으로 국민께 실망감을 안겨 줄 것이 아니라 국민의 뜻을 반영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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