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는 지난달 17일 부터 7차에 걸처 영동군힐링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영동군 농촌활성화를 위한 마을활동가(초급) 과정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1차, 2차 교육을 실시한 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선포 후 강의가 중단되고 온라인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

영동군마을활동가 수료 후 영동군내 농촌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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