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옥천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대표 정해수)는 지난 1일 추석을 맞이해 연못에 물고기 방생 작업을 진행했다.
지역 내 어부로 활동중인 유길종 씨로부터 다양한 어종을 연못에 방생해 캠핑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중이다.
연못에 잉어 등 큰 어종을 놓아주며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 한다.
가을이 되면서 캠핑장을 찾는 인원이 많아지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체험을 할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비대면 체험으로 물고기 생태 관람체험등을 준비했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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