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마을, 동심유치원을 찾다.

【옥천=코리아플러스】 이미옥 기자 = 시골살이 농촌 체험 휴양마을은 지난 15일 옥척읍에 위치한 동심유치원을 찾앗다.

코르나19로 인해 유치원에서 마을로 찾아오는 체험보다는 역으로 마을에서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서 체험을 진행하였다.

옥천 행복교육지구의 일환으로 진행 된 체험으로 옥천 향수뜰마을 박은경 사무장이 함께 했다.

찾아가는 체험은 아이들의 생활 공간 내에서 움직이기에 아이들이 훨씬 편한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향수뜰 박은경 사무장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체험을 하니 아이들의 생활모습도 보고 또 익숙한 곳에서 체험하니 아이들이 더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