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문복지재단 발달장애인 부모모임인 '자모회'에서 주관

【대구=코리아플러스】 박형원 기자 =대구서문복지재단 자모회 바자회 (사진=박형원)
【대구=코리아플러스】 박형원 기자 =대구서문복지재단이 자모회 사랑의 바자회를 갖고있다.  / 코리아플러스 박형원 기자

【대구=코리아플러스】 박형원 기자 = 대구서문복지재단(이상민대표이사)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과 시설이용 회원을 위해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서문복지재단 발달장애인 부모모임인 '자모회'에서 주관하여 지난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생산품인 백세참기름(10,000원), 거제 유자차(15,000원),고령수제딸기쨈(15,000원)등 장애인이 직접 판매.포장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주문 판매문의 053-554-1134.

5만원 이상구매 시 배달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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