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새마을운동 당시의 주택 뒤로는 산이 보였다.
최근에는 아파트로 인해 주변의 산을 볼 수가 없다.
경관을 주 업무로 하는 부서가 있음에도 아파트는 이제 30층을 훌쩍 넘기고 있다.
주상복합으로 진 아파트는 40층을 넘기고 있다.
386세대는 새마을운동 당시의 마을이 마음의 고향이다.
장영래 기자
adjang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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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으로 진 아파트는 40층을 넘기고 있다.
386세대는 새마을운동 당시의 마을이 마음의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