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지방도로 정비사업 분야 대통령상 수상’
전북 무주군, ‘지방도로 정비사업 분야 대통령상 수상’
  • 최낙철 기자(chlw212@daum.net)
  • 승인 2021.01.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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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기관 업무협업과 지역특색에 맞는 신공법 적용 예산절감 효과 거둬
대티지구 선형개량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생활터전 보호
앞으로도 불합리한 산악도로 및 지방도로 개선에 최선 다하겠다
【무주=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전북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사진제공=무주군)

【무주=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전북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무주군이 기존 산악도로의 위험구간을 정비하면서 타 기관과의 업무협업과 지역특색에 맞는 신공법을 적용해 예산절감 노력에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대티지구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면서 무주관내에서 준공한 타 기관의 보조기층재 잔량 약 3000㎡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낙석위험 제거를 위한 특허공법(자재) 선정 후 조달청 2단계 경쟁 표준평가방식에 의한 구매방식 변경으로 약 6500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2020년 5월에 완공했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자체가 추진한 지방도로 정비 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업추진 내실화, 계획수립의 적정성,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지자체의 관심도 등에 대해 항목별로 관련서류를 확인하고 현장점검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악도로 구조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 라며 “무주군의 레포츠 관광산업과 연계한 관광소득 증대에도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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