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3월 1일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3월 1일 출범
  • 오공임 기자(lim88873@naver.com)
  • 승인 2021.02.01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창원 상임준비위원장 “최소한의 삶 보장하는‘사회안전망’역할 하는 기본소득제 기대”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가 3월 1일 출범한다.

기본소득국민운동 본부가 지난해 11월 출범한 후 전국적으로 지역 본부들이 속속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기본소득국민운동은 재산, 소득, 고용 여부 및 노동 의지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 지급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패하더라도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을 사회가 제공하고, 다음 세대에 최소한의 기회제공을 해주자는 취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서울본부는 김창원 서울시의원이 상임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창원 의원은 "재정상황에 맞게 추진하여, 생계절벽에 놓인 대상에게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으로서 기본소득제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와 같은 위기의 시대에 기본소득제는 실질적 자유와 모두가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경제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나라를 만드는 목표를 위해 모인 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며 “고 노무현 대통령,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명감있게 추진했던 일들이 좋아 살아생전 그분들에게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못했고, 지금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아 아쉬운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있을 때 잘해'라는 말처럼 표현못한 것이 미련함으로 남는다. 미련함을 떨치고자 상임준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본소득 국민운동 서울본부 준비위원회 임원진(안)은 다음과 같다.

▲상임준비위원장 김창원(서울시의원) ▲고문 김병태(전 미래창조포럼 사무총장), 박경룡(전 네오스라이트 회장), 박윤재(사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상임위원), 양민호(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 이사장) ▲공동준비위원장 문진영(서강대 교수), 박호근(한국체육대 교수), 장태성(전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김진철(서울시상인연합회 부회장), 권미경(연세의료원 노조위원장), 임형균(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원우석(민주노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본부장), 고순원(수도권공공서비스 노조위원장), 장란수(한국노총 서울시지역본부 대외협력국장) 오재형(서울시교육청 공무원노조위원장), 이영숙(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 ▲준비위원 이상훈, 채유미(서울시의원), 김경자, 김동률, 김태의, 김정중, 김형태, 맹진영, 문종철, 윤명화, 최보선, 최강선(전 서울시의원), 김승애(전 노원구의장), 천범룡(전 관악구의장), 김진회, 김혜미, 박지남, 정순희, 정은영, 정준호(전 구의원), 고영학(부동산정책연구원 정책실장), 이석진(공인노무사) ▲사무국장 김종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