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남 청양군에 가면 산채비빔밥으로 널리 알려진 칠갑산 ‘두메산골’이 맛 집 멋 집이 있다.
【청양=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남 청양군에 가면 산채비빔밥으로 널리 알려진 칠갑산 ‘두메산골’이 맛 집 멋 집이 있다.

【청양=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남 청양군에 가면 산채비빔밥으로 널리 알려진 칠갑산 ‘두메산골’이 맛 집 멋 집이 있다.

칠갑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물 및 들나물을 이용해 계절별로 쉽게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다.

칠갑산 두메산골의 산채비빔밥에는 봄 날의 산나물 외에도 들나물들이 많이 들어있다.

여기에 감칠맛 나는 참기름 1작은 술, 간장 1/2큰 술, 다진 파 1작은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과 양념 고추장이 고추장 1큰 술, 다진 파 1작은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참기름 1작은 술이 이 만의 비법이 들어있어 입맛을 당긴다.

이구동성으로 도토리묵과 두부를 더 달라한다.

마음씨 좋은 청양의 류상현 회장님의 한마디에 청양의 인심과 함께 도토리묵과 두부를 더 내온다.

칠감산으로 가는 구길 비봉터널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청청 청양을 만끽한 점심한 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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