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중학교 청소년기자단, 자기주도 학습방법 체험
광석중학교 청소년기자단, 자기주도 학습방법 체험
  • 강경화 기자(adjang7@naver.com)
  • 승인 2021.03.19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논산=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광석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19일 교내 교서관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를 갖고 자기주도 학습방법을 체험을 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논산=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 논산시에 위치한 광석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19일 교내 교서관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를 갖고 자기주도 학습방법을 체험을 했다.

이 날 광석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를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자기 자기 스스로 인터넷 신문과 신문, 방송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이 날 강의는 장영래 청운대학교 산학연 미디어교육센터(총괄, 이호은 교수)연구교수가 주관해 진행했다.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자기주도학습 전문기관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기자단,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환경기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아울러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과 '2021 제 18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를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뉴미디어 채택 이론, 스마트 미디어와 미디어 리터러시

목차

1. 리터러시의 정의와 유형

2.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적 정의

3. 리터러시 관련 최근 연구 동향과 시사점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로 대변되는 스마트 미디어 환경은 사회 구성원들이 접촉하고 상호작용하며 정보를 획득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가 가능케 해준 확장된 관계 네트워크에서 우리는 더 외로워지기도 한다. 디지털 뉴미디어의 발전이 야기한 초(超)연결 사회 진입은 사회 구성원들을 네트워크로 연결된 보다 친밀한 공동체로 이끌 수도 있지만, 급격하게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성원들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공동체에서 소외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1. 리터러시의 정의와 유형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은 리터러시의 개념을 확장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 왔다. 텔레비전 등의 기존 미디어에서는 '정보 파악 능력'이 중요하지만,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뉴미디어의 등장은 정보를 수집, 활용, 변형, 생산해 내는 이용자의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상호작용성, 네트워크화, 정보의 통합화로 대변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은 네트워크 및 컴퓨터에 대한 접근 능력, 콘텐츠 활용 능력, 지식 정보의 공유 능력, 그리고 정보에 대한 선택 능력이 강조되는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개념을 출현시켰다. 디지털 미디어 이용자들은 각각의 정보 형태를 이해하고 활용한 통합적인 리터러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박은희, 2006; 안정임, 2002, 2006).

'리터러시(literacy)'란 일반적으로 텍스트 즉, 문자를 쓰고, 읽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언어의 형태에 따라 개념이 확장되어 왔다. 즉, 문자 매체의 시대에는 문자 언어를 분석하기 위한 능력이, 영상 매체의 시대에는 영상 언어를 분석하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요구되었다. 한편, 디지털 시대에는 디지털 언어가 구성하는 메시지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새로운 리터러시가 요구되고 있다.

언어 형태에 따른 리터러시 유형과 정의는 다음과 같다(김양은, 2009, 130~159쪽).

① 문자 리터러시 : 텍스트(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

② 영상 리터러시 : 문자 언어 이외의 다양한 표현 언어 중에서 주로 시각적인 표현 언어가 갖는 상징 체계의 구조를 분석해 냄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영상 언어의 의미에 접근하는 능력

③ 정보 리터러시 : 정보를 효과적으로 이용, 처리, 위치시키는 능력. '컴퓨터에 관한 기본 능력을 의미하는 컴퓨터 리터러시'와 '네트워크상의 전자 정보를 확인하고, 접근해 이를 이용 및 평가할 수 있는 네트워크 리터러시'가 결합된 형태의 개념으로 정보를 둘러싼 환경 전반에 대한 적응 능력을 의미함

④ 네트워크 리터러시 : (가) 네트워크 정보 가치를 확인하고 다른 자원과 함께 상황 속에 포함시키는 능력 (나) 개인적, 전문적 활용을 위해 필요한 전자 정보 자원에 대한 지식 (다) 정의에 제시된 기능을 수행 (라) 네트워크 이용 시기(상황)를 알고 이 정보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으로 구분된다. 이와 같은 네트워크 리터러시는 '인터넷에서 정보 활용 능력 혹은 인터넷 활용 능력'을 의미하는 웹 리터러시라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다양한 리터러시의 개념들은 언어별, 매체별로 한정적으로 정의되면서 영상 리터러시, 컴퓨터 리터러시, 네트워크 리터러시 등으로 구분되어 왔다. 김아미(2008)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논의가 매체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지적한 후, 디지털 환경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재개념화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강진숙(2007, 13쪽) 또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이용하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구성·제작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되는 미디어 능력을 디지털 매체가 요구하는 능력으로 구체화해 "인터넷과 디지털 매체를 이용할 때 필요한 기술적, 문화적, 사회적, 성찰적 능력"으로 정의되는 "디지털 능력"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15쪽).

김양은(2009)은 "기존 매체의 속성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융합하는 디지털 언어를 고려할 때 정보사회의 리터러시는 읽기, 쓰기, 비판적 미디어 인식, 컴퓨터 리터러시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대상으로 메시지 접근 능력, 분석 능력, 평가 능력, 그리고 메시지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리터러시를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메시지에 접근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디지털 환경이 심화됨에 따라 리터러시가 멀티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멀티플 리터러시(통합 리터러시)'로 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양은, 2009).

〈그림 1〉 미디어 발달에 따른 리터러시 개념의 변화출처 : 김양은(2009, 123쪽)

2.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적 정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다양한 정의들을 포괄적으로 검토한 제임스 포터(W. James Potter)는 융합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미디어 리터러시가 모든 형태의 정보 공유 기술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견해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합의된 개념적 정의가 아직 도출되지 않았지만 미디어 리터러시는 인지적(cognitive), 감정적(emotional), 미적(aesthetic), 도덕적(moral) 차원의 다차원적 개념으로 기술 능력, 지식, 행위, 정치적·사회적·문화적 관행 등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는 능력은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라고 언급했다(Potter, 2010, p.680).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에서 제시되고 있는 개념적 정의와 그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다양한 정의들을 포괄적으로 검토한 제임스 포터(James Potter, ?~ )ⓒ 커뮤니케이션북스

미디어 리터러시를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에 접근해서 분석 평가하며,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라 정의한 소니아 리빙스턴(Sonia Livingstone, ?~ )ⓒ 커뮤니케이션북스

소니아 리빙스턴(Sonia Livingstone)은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개념이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됨으로써 개념의 혼동이 야기되었다고 지적하고 다양한 미디어들에 포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에 접근해서 분석 평가하며,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ability to access, analyze, evaluate, and create message in a variety of forms)"으로 정의했다. 리빙스턴이 제시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Livingstone, 2004, pp.5~8).

① 접근 능력(Access) : 미디어 콘텐츠 및 서비스 품질과 관련된 지속적인 접근조건
② 분석 능력(Analyze) : 상징적 텍스트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skill to decode)
③ 평가 능력(Evaluate) : 미디어 콘텐츠가 생산되는 맥락에 대한 지식체계 및 지식의 객관성과 품질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 능력
④ 창조 능력(Create) : 참여, 사회자본, 시민문화와 관련된 콘텐츠 생산

리빙스턴은 다양한 미디어가 함께 사용되는 현재의 미디어(pan-media) 이용 환경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개념으로 복수형인 "리터러시즈(literacies)"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Livingstone, 2004, p.8). 그는 시청각 미디어가 지배적이었던 시기에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이용자의 수용성(audience reception)'과 '해석(interpretation)' 능력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현재의 미디어 이용 환경에서는 참여적, 비판적 능력이 반영된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이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사회적 참여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미디어 리터러시를 제고하는 목적은 '미디어 이용자를 수동적인 위치에서 적극적인 위치로, 수용자에서 참여자로, 그리고 소비자에서 시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다고 언급했다(Livingstone, 2004, p.20).

디지털 세대인 10대 청소년들의 미디어 생산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리터러시를 개발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뉴미디어 리터러시(new media literacies)"로 개념화한 연구들이 있다. 헨리 젠킨스(Henry Jenkins)는 예술적 표현과 참여가 용이하고 창작과 공유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구성원 스스로가 자신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구성원들과 일정한 사회적 유대감을 갖는 문화를 "참여 문화(participatory culture)"로 정의했다(Jenkins et al., 2006, p.3). 젠킨스는 새로운 미디어 이용 환경이 청소년들에게 필요로 하는 공동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능력들을 뉴미디어 리터러시라고 명명하고, 이러한 능력이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개발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 세대들의 미디어 참여 양식의 변화에 대해 살펴본 미주코 이토(Mizuko Ito) 등도 10대 청소년들이 미디어 생산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이해, 해석, 비판 능력뿐만 아니라 창조적이며 사회적인 표현 능력과 뉴미디어 이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기술 능력을 개발하고 있음을 발견했다(Ito et al., 2008; Ito et al., 2009).

한편, 르니 홉스(Renee Hobbs)는 미디어가 편재되어 있고 풍부한 정보가 제공되는 현재의 미디어 이용 환경에서 사회적 참여를 위한 필수적인 일련의 생활능력(life skills)으로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digital and media literacy)"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핵심적인 능력들을 제시했다(Hobbs, 2010, p.18). 홉스가 제시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는 리빙스턴이 제시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에 '성찰(reflect)'과 '행동(act)'이 추가되었으며, 리터러시 구성요소 정의에서도 차이를 가지고 있다.

우선 '접근(access)'은 미디어와 관련 서비스를 능숙하게 찾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분석 및 평가(analyze and evaluate)'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메시지가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 효과나 결과를 고려하면서 메시지의 품질, 신뢰성, 관점을 분석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의미한다. '창조(create)'는 목적, 수용자 등을 인식해서 자기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창조적으로 콘텐츠를 구성 또는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성찰(reflect)'은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사회적 책임감과 윤리성을 적용하는 것을 말하고, '행동(act)'은 지식을 공유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적 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유럽시청자권익위원회(European Association for Viewers Interests, 2009)는 유럽위원회의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를 수행하며 회원국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분석틀을 수립했다. EAVI는 디지털 리터러시, 컴퓨터 리터러시, 문화 리터러시, 정보 리터러시, 시청각 리터러시 등과 같은 다양한 리터러시 개념들이 혼동을 야기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개인의 비판적 이해와 시민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전통적인 아날로그 미디어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와 융합 미디어들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개념화 작업을 수행했다. EAVI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다른 리터러시 개념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언급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정보 형태와 무관하게 다양한 미디어가 제공하는 메시지를 해석, 분석, 처리, 맥락화 정보를 획득, 흡수, 맥락화 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이라고 정의했다(EAVI, 2009, p.22).

EAVI가 제시한 미디어 리터러시 평가 체계는 크게 두 개의 차원 즉, 개인 역량(individual competences) 차원과 환경적 요인(environmental factors) 차원으로 구분되며, 각 차원들은 세부적인 평가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2〉 미디어 리터러시 평가 체계출처 : EAVI(2009, 8쪽)

먼저 환경적 요인은 미디어 이용과 관련된 개인 역량에 영향을 주는 선행 조건으로 다섯 개의 핵심 요인 즉, 미디어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정책, 미디어 산업, 시민사회, 미디어 가용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개인 역량은 미디어 접근과 이용에 관한 이용 능력과 미디어 콘텐츠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비판적 이해로 구성된 개인적 능력과 콘텐츠 생성, 사회적 관계 형성, 시민적 참여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구성된다. EAVI는 이러한 분석틀에 따라 27개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을 평가하고 개인의 비판적 이해와 시민 참여를 제고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3. 리터러시 관련 최근 연구 동향과 시사점

리터러시에 관한 실증 연구들은 주로 인터넷을 대상으로 집단 간에 나타나는 리터러시 격차를 밝히거나 리터러시가 인터넷 이용의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어 왔다. 에처 하지타이(Eszter Hargittai)는 인터넷 이용자 집단 내에서 나타나는 리터러시 격차에 주목하고 일련의 연구를 수행했다. 디지털 세대에 해당하는 미국의 대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에 관련된 27개 용어에 대한 이해 정도로 측정된 '웹 이용자 기술능력(web user skill)'이 25개의 정보 수집 관련 활동으로 측정된 '웹 이용(web usage)'의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응답자가 자신의 기술 능력을 높다고 인식할수록 더 다양한 정보탐색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서는 여성의 인지된 기술 능력 수준과 정보탐색 활동 범위가 모두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타이는 디지털 세대(digital natives)라 불리는 인터넷 이용자 집단 내에서 리터러시와 이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디지털 세대 모두를 인터넷에 자신 있고 능숙한 집단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전제하고 집단 내에서 발생하는 이용 상의 분화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Hargittai, 2010).

그는 이보다 앞선 연구들에서도 인지된 인터넷 기술 능력의 차이가 경력 개발이나 자본 및 건강 관련 정보 등과 같이, 사회적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자본 향상을 위한 인터넷 이용(capital-enhancing online activites)' 정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Hargittai & Hinnant, 2008; p.35; Hargittai & Shafer, 2006; DiMaggio, Hargittai, Celeste & Shafer, 2004). 인터넷 이용과 관련된 인지된 기술 능력은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하는 활동으로 정의된 참여 활동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Correa, 2010; Hargittai & Walejko, 2007).

민승재는 인지된 인터넷 기술 능력이 인터넷에서 정치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정치와 관련된 인터넷 토론에 참여하는 활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내 인터넷 기술 능력이 정치 활동의 격차(democratic divide)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인터넷 기술 능력에 대한 자신감(self-confidence)을 제고시키기 위한 격차 해소 정책 수립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Min, 2010).

참고문헌

강진숙(2007년) 미디어 능력에서 '디지털 능력'으로: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능력 촉진을 위한 미디어 교육 방법 연구. 《한국출판학연구》 53호, 5~31.

김아미(2008년) 디지털 환경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의 재개념화. 한국방송학회 세미나 「융합미디어서비스의 확산과 사회 변화: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와 이용자」. 7~19.

김양은(2009년)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커뮤니케이션북스.

박은희(2006년) 융합 환경에서의 수용자 복지 정책 유형과 추진과제. 《방송연구》 63호, 85∼110.

안정임(2002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리터러시: 의미와 연구방향 모색. 《교육정보방송연구》 8권 3호, 5~24.

안정임(2006년) 디지털 격차와 디지털 리터러시: 수용자 복지 정책적 함의. 《한국언론정보학보》 36호, 78~108.

Correa, T.(2010년) The participation divide among "Online experts": Experience, skills and psychological factors as predictors of college students' web content creation.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16(1), 71-92.

DiMaggio, P., Hargittai, E., Celeste, C., & Shafer, S.(2004년) Digital inequality: From unequal access to differentiated use. In K. Neckerman(ed.), Social inequality(pp.355-400). New York: Russell Sage Foundation.

Hargittai, E.(2010년) Digital na(t)ives? variation in internet skills and uses among members of the "Net generation". Sociological Inquiry, 80(1), 92~113.

Hargittai, E., & Hinnant, A.(2008년) Digital inequality. Communication Research, 35(5), 602~621.

Hargittai, E., & Shafer, S.(2006년) Differences in actual and perceived online skills: The role of gender. Social Science Quarterly, 87(2), 432~448.

Hargittai, E., & Walejko, G.(2008년) The participation divide: Content creation and sharing in the digital age. Information Communication Society, 11(2), 239~256.

Hobbs, R.(2010년) Digital and media literacy: A plan of action. A white paper on the digital and media literacy recommendations of the knight commission on the information needs of communities in a democracy.

Ito, M., Baumer, S., Bittanti, M., Boyd, D., & Cody, R., et al.(2009년) Hanging out, messing around, and geeking out: Kids living and learning with new media. Cambridge, MA: MIT Press.

Ito, M., Horst, H., Bittanti, M., Boyd, D., & Herr-Stephenson, et al.(2008년) Living and learning with new media: Summary of findings from the digital youth project. John D. and Catherine T. MacArthur Foundation Reports on Digital Media and Learning.

Jenkins, H., Clinton, K., Purushotma, R., Robison, A. J., & Weigel, M.(2006년) Confronting the challenges of participatory culture: Media education for the 21st century. The MacArthur Foundation.

Koutropoulos, A.(2011년) Digital natives: Ten years after. Journal of Online Learning and Teaching, 7(4), 525~538.

Livingstone, S.(2004년) Media literacy and the challenge of new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The Communication Review, 7(1), 3∼14.

Livingstone, S., & Brake, D.(2009년) On the rapid rise of social networking sites: New findings and policy implication. Children and Society, 24(1), 75~83.

Livingstone, S., & Helsper, E.(2007년) Gradations in digital inclusion: Children, young people and the digital divide. New Media & Society. 9(4): 671~696.

Min, S. J.(2010년) From the digital divide to the democratic divide: Internet skills, political interest, and the second-level digital divide in political internet use.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 Politics, 7(1), 22~35.

Potter, W. J.(2010년) The state of media literacy. Journal of Broadcasting & Electric Media, 54(4), 675~696.

온라인사이트

EAVI(European Association for Viewers Interests)(2009). Study on assessment criteria for media literacy levels. Available: http://www.eavi.eu/joomla/ what-we-do/researchpublications/70-study-on-assessment-levels-of-ml-in-europe

주제어

디지털 디바이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비판적 사고, 창조 능력, 디지털 세대

연관목차

뉴미디어 채택 이론 14/14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스마트 미디어와 미디어 리터러시 (뉴미디어 채택 이론, 2013. 2. 25., 박종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