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 한국인이 쉼터에서 섬진강 발원지 탐방

【부안=코리아플러스】 이혁기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와 전국지회(회장 류상현) 호남 전북 부인지회는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모임을 갖고 섬진강 발원지 생태탐험을 오는 29일 갖기로 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와 전국지회(회장 류상현)는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모임을 갖고 섬진강 발원지 생태탐험을 오는 29일 갖기로 했다.

이 날 이혁기 호남지회 전북지회장 겸 부안지회 회장과 전종필 호남지회 감사와 임원들이 함께해 이 같이 결정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킴이는 인터넷신문 (주)코리아프러스(대표이사 진명현, 사장 한동욱, 부회장 안정호, 회장 장영래) 창간 15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8일 오전 11시 30분 계룡스파텔 1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개최된 행사에 함께했다.

이 날 정기일 중앙회 감사와 내륙지회(덕유산) 회장과 구본환 고문(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영래 대표 겸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또 오공임 중앙회 수도권지회 부회장과 강영임 전국지회 수도권지회 회장, 오순식 서울지회 회장이 함께했다.

손갑철 대한민국연안해볌지킴이 대전지회 회장이 함께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와 전국지회(회장 류상현)는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모임을 갖고 한강과 낙동강 섬진강 발원지 생태탐험을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강원도 태백시 낙동강 발원지와 전북 진안 데미샘에서 생태탐험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