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위 보다 떠 뜨거운 교육 열기

【충주=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 충북체험휴영마을 협의회는 지난 19~23일 금요일까지 5일동안 충북  충주시 내포긴들마을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충북지역의 체험휴양마을 사무장 등 마을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여 세무회계, 위생교육,안전교육,루코스활용,스마트농촌체험관관 대응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중복 무더위 열기보다 뜨거운 교육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