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대한민국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대한민국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인터넷 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 날 시상식에서 천광노 대한민국평생지원센터 이사장은 " 이 상 수상자인 정상철 회장은 전 충남대학교 총창시 부터 자유민주주의 자유와 평등을 기반으로 박애정신을 실천했다“며 “이에 대한민국봉사대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는 오는 7월 17일 충남 태안 만리포에서 2021 제8회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코리아플러스 창간 15주년 행사에서 이 상을 시상하려 했다.

하지만 코로나의 급격한 전이 확대로 이번행사가 취소돼 이 날 대한민국기자대상을 시상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임ㆍ직원과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의 이채유 미디어커뮤니테이션 본부장과 김용휘ㆍ윤해서 부장,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방송 발행인 겸 대표이사가 참여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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