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서울시 The change 녹화 참여

유정희 시의원, 딜라이브TV 「메이드 人 서울時 The change」 출연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동대문구 서울한방지원센터에서 딜라이브TV의 메이드 人 서울時 The change녹화에 참여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주요 의정활동을 알렸다.

이번 메이드 人 서울時 The change의 녹화는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활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김정환 위원장, 송명화 부위원장, 유정희 의원이 참여하여 조례제정 및 개정, 민원해결의 내용들을 소개했다.

유정희 의원은 대표적으로 신성초등학교 앞 통학로 골목의 정원조성을 비롯한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활동과 한강의 수달보호를 위해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이용으로 쓰레기 증가와 분리수거에 대해 토론했으며, 의원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변화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똑순이로 시작한 의정활동의 초심을 되새기며, 시의원으로서 앞으로 남은 기간 더 보람있고 주민들에게 기분좋은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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