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모리마을은 지난 5일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을 위한 발표 후, 모리마을은 본선 진출 5개 마을에 선정 됐다.

본선 진출한 5개 마을은 지난 18일 온라인 줌으로 발표 순서를 뽑았다.

모리마을은 김종배 사무장이 제비를 뽑았는데 5개마을 중 마지막 순서인 5번째로 뽑았다.

모리마을에 귀농귀촌인 인터뷰하고, 모리이장, 금강모치마을 위원장의 인터뷰와 부녀회원까지 인터뷰를 해 PPT에 넣어 새롭게 구성했다.

본선에서 모리마을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PPT발표 자료를 스토리가 있는 자료로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본선 발표 순서 제비뽑기를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귀농귀촌인 이종득씨가 인터뷰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모리마을 최순영이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 한영기위원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