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코리아프러스】 장해린 기자 = 태풍을 경로를 실시간 볼 수 있도록 여수의 고효주 씨가 알려왔다.

태풍 진로를 확인 할 수 있다.

https://www.windy.com/?37.597,126.980,5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