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운동 "한글운동법" 계발 장우용 이사장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한글운동법을 제항한 장우용 한글발성산업진흥원 이사장 겸 명인ㅆ다. 1443년 세종대왕이 세장에 지창한 한글의 원리에 기반한 한글소리운동의 정의,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 한글소리운동 자음 모음 발성법, 한글소리운동 자음 모음 손동작 방법, 한글소리운동 자음 모음 메아리 10분 운동을 알아본다. 

대담과 정리 :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대표

한글운동법이란

장우용 명인의 한글 운동 법이란 ㄱ기억.ㄴ니은.ㄷ디귿.ㄹ리을.ㅁ미음.ㅂ비읍.ㅅ시옷.ㅇ이응.ㅈ지읒.ㅊ치읓.ㅋ키읔.ㅌ티읕.ㅍ피읖.ㅎ히읗을 발음한다.

1443년 세종대왕은 온 국민 모두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학계 석학들과 한글을 만든 위대한 업적 한글의 우수성은 대단하고 과학적인 메세지를 담고있다.

이러한 원리에 기반한 한글소리운동의 정의,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 한글소리운동 자음 모음 발성법, 한글소리운동 자음 모음 손동작 방법, 한글소리운동 자음 모음 메아리 10분 운동을 알아본다.

순수 우리 한글을  인용 여러가지 자료와 기구를 이용해 "한글운동법" 을 계발한 장우용 원장의 특별하고 신비로운 이 운동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온라인상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온라인상에 장우용 한글운동법 검색으로 많은 자료들과 자서전에서도 충분히 알게되리라 본다.

◇ 한글운동법의 효과

십여년 전부터 한글운동법에 인연하게된 회원 A 선생으로부터 이 운동을 하고 건강이 좋아져 고맙다는 말을듣는다.

정년을 앞둔 시기에 원인을 모르는 무력감으로 늘 피로해 많이 힘든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지금은 완치되어 앞으로 10년은 더 거뜬히 일할 수 있겠다는 말을 주변에서 듣는다 한다.

이제는 완전히 몸에 배여 후배를 양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년 후에 행보가 귀추된다.

두어번 정도 따라해보니 결코 쉬운 동작이 아니라는 것도 체험으로 알게되면서 유연한 몸동작이 아름답기까지 했다.

올해 73세 된 회원 은 어려운 병에 붙들려 병원에서도 더 이상 방법을 찾지 못한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장우용 원장을 만났다.

물에 빠진사람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믿고 열심히 한글 운동법을 시작한지 올해 9월이면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자신도 놀라울정도로 좋아져 지극히 고마운 마음을 설명한다.

호흡 법을 비롯해 신체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운동법은 요가와도 닮은점이 보이기는 하다.

하지만 많은 차이점이 분명있기에  질병에 붙들려 점점 나빠지는 자신을 지켜보면서 결국 요양원을 생각하게되는 현실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법을 접하게되면서 제 2의 새로운 삶을 살게되어 가족을 비롯해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라 믿는다.

누구나 "생노병사" 의 길을 가게 되지만 병 없이 아름다운 노년으로 건강백세의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본다.

웰빙 음식처럼 웰빙 운동법이라는 명칭을 붙여도 손색이 없는 "장우용 명인의 한글 운동법" 을 인연하게 된다면 국민 모두의 삶의 질은 높아진다 생각된다.

한글운동법을 연구 계발하게된 사연도 결코 예사롭지 않다.

지난 날 아주 어려운 질병으로 부터 수 많은 고생을 하면서 어떤 계기로 인해 한글운동 요법을 만들게 되어 자료 하나 하나를 준비해 회원들에게 전 수 하기 까지의 시간은 그야말로 인고의 세월이였다 믿어진다.

그의 "45여년동안 개인 여행한번 해 본적이 전무하다" 는 그 말의 깊이가 아리게 느껴져 마음이 짠 하기도 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분명  누군가의 피나는 희생이 따르게되는 진리가  이토록 훌륭한 웰빙 한글운동법을 많은 분들이 접하게 된다면 하는 마음이 우러난다.

고생 많으셨다하니 수줍은 미소를 띠며 모든 일이 인연(因連)따라 간다하는 그 짧은 대답 은 결코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 믿어진다.

나 또한 장우용 명인을 만나게 된 우연한 인연에 어쩌면 행운이라는 표현을 인용해본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글운동법을 알리기위한 자격을 갖추기위해 전문 교육자 양성에도 전념을 다하는 장우용 명인이다.

이로한 노력은 무안한 가능성과 아픔없는 삶을 지향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글운동법" 을 인연해 건강한 삶을 살아간다면 더 바랄게 없다하는 소신에서 고마운 마음이 우러난다. 

아울러 차정민 코리아플러스 수도권본부장(이사, 의학박사)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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