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봉현면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으로 새 단장’
영주시, 봉현면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으로 새 단장’
  • 박형원 기자(jbg-3@hanmail.net)
  • 승인 2021.09.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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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 선정…4억8900만원 투입
친환경‧에너지효율 극대화…최적의 의료환경 제공
봉현면보건지소 전경사진
【영주=코리아플러스】 박형원 기자 = 봉현면보건지소 전경사진(사진=영주시)

【영주=코리아플러스】 박형원 기자 = 경북 영주시 봉현면보건지소가 17일 노후시설물 전면 교체와 에너지성능 향상 공사를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1993년 준공된 봉현면보건지소는 28년 된 노후 건축물로 시설물 개선이 시급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4억8900만원을 투입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고효율 냉난방기 △태양광발전시설 △전열교환 공기순환기 설치 등 친환경 공사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해 보건지소 이용 주민들에게 최적의 의료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영주시 보건소 인근에서 운영하는 민간한의원으로 인해 이용주민이 감소하던 시 보건소 한방실은 폐쇄하고, 대신 봉현면보건지소에 한방실을 신설하고 한의과를 개설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업무 추진에 효율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쾌적한 의료 환경에서 시민들이 진료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감사하다”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환경개선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영주시 용산보건진료소가 선정돼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초 공사를 착공해 7월중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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