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 박은경 기자 = 지난 14일 옥천 장야초등학교 2학년 교실은 말린 꽃(프리저부드)를 이용해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를 하고 있다. 

이날 체험은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 이미옥 사무장이 직접 체험 재료를 준비하고 2학년 학생들과 만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프리저부드를 이용해 이쁘게 꾸미고 마지막으로 하바리움용액을 부어줌으로써 마무리하는 체험이다. 

시골살이 이미옥 사무장은 "학교에 와서 직접 학생들과 체험을 해보니 떨리기도 하지만 재미있고 다양한 질문들에 대답해주는것도 재미있네요." 라며 이야기 한다. 

시골살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하바리움 무드등, 에코백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 박은경 기자 = 지난 14일 옥천 장야초등학교 2학년 교실은 말린 꽃(프리저부드)를 이용해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