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마을에서 건강증진 문화 탐방을 즐기는 단양군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장애우들....

[단양=코리아플러스] 10월 29일 단양군 장애인복지관(장성진 사회복지사 외 11명)에서 한드미마을로 건강증진문화탐방을 와서 호박쿠션에 야생화 그리기(염색물감) 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드미마을]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 29일 단양군 장애인복지관 장성진 사회복지사 외 11명이 장애인 건강증진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한드미마을 방문 해 호박쿠션에 야생화 그리기(염색물감) 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드미마을]

[단양=코리아플러스] 단양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각각12명의 인원으로 팀을 나눠 지난 26일, 28일, 29일까지 3회에 걸처 장애인 건강증진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매회 마다 12명의 참가자들이 호박쿠션에 야생화 그리기체험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한드미 마을에서는 자연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호박모양의 브로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새롭게 더 큰 크기의 호박모양 쿠션을  체험상품으로 개발하여 마을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야생화 그리기 체험을  제공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10월 28일 단양군 장애인복지관 장성진 사회복지사 외 11명이 장애인 건강증진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한드미마을 방문 해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드미마을]
[단양=코리아플러스] 10월 28일 단양군 장애인복지관 장성진 사회복지사 외 11명이 장애인 건강증진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한드미마을 방문 해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한드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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