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5단지 재정비사업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노후된 장기임대주택 건설사업 추진 오세훈 서울 시장 현장 방문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오후 2시30분 상계5단지 재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노후된 5층 아파트형 주택 낡을대로 낡아 더이상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공공 장기 임대주택을 돌아보며 손이 닿을정도로 낮은 천정을 지적하며 좋은 설계와 살기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오후 2시30분 상계5단지 재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노후된 5층 아파트형 주택 낡을대로 낡아 더이상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공공 장기 임대주택을 돌아보며 손이 닿을정도로 낮은 천정을 지적하며 좋은 설계와 살기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오후 2시30분 상계5단지 재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노후된 5층 아파트형 주택 낡을대로 낡아 더이상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공공 장기 임대주택을 돌아보며 손이 닿을정도로 낮은 천정을 지적하며 좋은 설계와 살기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오후 2시30분 상계5단지 재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노후된 5층 아파트형 주택 낡을대로 낡아 더이상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공공 장기 임대주택을 돌아보며 손이 닿을정도로 낮은 천정을 지적하며 좋은 설계와 살기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오후 2시30분 상계5단지 재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노후된 5층 아파트형 주택 낡을대로 낡아 더이상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공공 장기 임대주택을 돌아보며 손이 닿을정도로 낮은 천정을 지적하며 좋은 설계와 살기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자신도 이러한 환경에서 어려서부터 대학에 갈때까지 살아보았다면서 원주민들이 새로 지을동안 거주할 곳을 염려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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