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의 병, 의원 진료비, 약국 약제비 핸드폰으로 실비 쉽게 보상 받는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무심코 지나쳤던 병의원 진료비 돌려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휴지통에 버려진 약 봉투 약값(8천원이상) 와 의원진료비(1만원 이상)가 돈이 된다는 사실이다.

진료조건에 따라 약간의 변동사항이 있겠지만 스마트폰시대에 모바일 웹만 활용 잘하면 실손 보험금을 신청 후 몇일 내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조금만 관심 가지면 부자가 되고 무관심하면 자꾸 가난해 진다는 것이다.

2017년4월을 전후하여 보험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실비보험이 기본형 과 특약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병의원, 약국에서 받은 영수증(약봉투)을 소지한 폰으로 촬영해서 전송하면 심의하여 통장에 보험금이 입금된다.

그럼 지금부터 손가락 운동을 순차적으로 움직여 정보가 재산이라는 것을 추진해보시기 바란다.

가입한 보험사 웹을 다운 받아서 순서대로 진행하면 보험금 받을수 있다./사진 계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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