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되지 않으면 더 이상 미래는 없다.
변화 되지 않으면 더 이상 미래는 없다.
  • 계석일 기자(keapark@hanmail.net)
  • 승인 2021.12.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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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혼돈과 혼란 속에 살고 있다.
공정,정의,상식이 통하는 민주국가만이 미래가 있다./사진=pixbay

【계석일 칼럼】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져있는 한국의 정치사회 구조가 이번 기회에 체인에서 첸지로 바꾸는 절호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

코로나도 복잡한 단백질체인구조로 되어 있듯이 한국의 정치사회구조도 무한 연결고리로 되어있다. 체인(사슬)이라는 글자에서 낱말 한 개만 바꾸면 첸지(변화)가 되는데 사람들은 변화하기를 싫어한다. 바이러스도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는데 우리 인간사회는 변화되지 않고 한곳에만 머물러 있다. 경제력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 된다 라는 생각이 아직까지 널리 퍼져 있으니 영혼 없는 사람들이 각종 범죄를 일으키고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백신을 무력화 시키며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발생됐다. 바이러스는 형체도 없고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인간들이 눈을 떠야할 시기 이다. 언제까지 세상타령만 하면서 살 것인가? 영혼 없는 것들에 인간들이 빠져 있다. 최근 중앙정부는 각종 세금이 눈덩이처럼 걷히게 되자 말 잘 듣는 지방정부에 특별교부금 이라는 명목으로 돈으로 지자체를 다스리고 있고 신천지라는 이단종교가 돈으로 구성원들을 만들고 물질로 인간들의 영혼을 파괴시키고 있다.

잘 정돈 된 정치사회가 되려면 체인(chain)사슬이 아닌 변화(change)의 패러다임에 동승해야 한다. 지나친 조직의 사리사욕에 남의 것을 뭉개 버리는 영혼 없는 정치구조는 체인이지 첸지가 될 수 없다. 최근 사람들 입에서는 국회의원을 무보수 봉사하는 사람으로 세우자는 사람들도 있다. 정치가란 국민과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봉급을 받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반면에 정치 사업가란 사업하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뱃속을 채우는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제는 그런 정치인들을 발본색출 해야 한다.

미래가 있는 사회는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상대를 위해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하는 것이며 “당신의 헌신에 가슴 뭉클 했습니다”, 라는 말을 당신처럼 닮아가겠다는 무언의 말인 것이다. 복잡한 체인사슬로 연결된다면 우리사회 좀더 이상적으로 변했으면 한다. 체인에서 받침 한개만 변화를 줘서 변화가 되는데 2022년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정치신인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져있는 한국의 정치사회 구조가 이번 기회에 체인에서 첸지로 바꾸는 절호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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