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의 무능으로 무너져 내린 대전 경제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전시 당사3층에서 "문제인 무능으로 무너져내린 대전경제에 다시금활력을 불어넣겠다."양홍규시당위원장과 송재웅경제활성화특별위원장외 정용기,이장우,이은권,장동권 당협위원장과시당주요당직자들이 경제활성활를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전시 당사3층에서 "문제인 무능으로 무너져내린 대전경제에 다시금활력을 불어넣겠다."양홍규시당위원장(중앙좌측)과 송재웅(중앙우측)경제활성화특별위원장외 정용기,이장우,이은권,장동권 당협위원장과시당주요당직자들이 경제활성활를위한 결의를 다짐했다./사진 계석일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발대식이 양홍규(서구을) 대전시당위원장, 송재웅 경제활성화특별위원장 그리고 박성효 전 대전시장 과 지구당위원장이 참석한가운데 12월7일(화) 오후2시 대전광역시 중구 국민의힘 대전시당 3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대전광역시당 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당사 3층 강당에서 양홍규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용기, 이장우, 이은권, 장동혁 당협위원장과 시당 주요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송재웅 경제활성화특별위원장은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정권 출범 이후 지난 5년은 대전을 포함한 대한민국 경제가 후퇴한 시기.”라며, “대통령 한 사람으로 인해 한 국가의 경제가 이렇게 무너져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한 시기였다.”고 주장하며, “내년 3월 9일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양홍규 시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재인정권은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실험적 정책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무너뜨렸다. 양질의 일자리는 자취를 감춘지 오래고, 일회성 알바 같은 일자리만 드문드문 출몰하는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며, “우리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같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며, “무너져 내려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공정과 상식, 법치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이끌 적임자이다. 내년 3월 9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윤석열 후보와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문재인정권의 무능으로 무너져 내린 대전 경제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였다.[국민의힘 보도자료첨부]

함께한 국민의힘 직능책임자는 지역발전특별위원장 박성효, 자문위원장 김신호, 정책자문위원장 유병로, 부위원장 윤경한, 부위원장 김경태, 언론특보 이도혁, 수석대변인 박희조 , 여성위원장 안경자, 디지털정당위원장 한동권, 어르신일자리대책 틀별위원장 이병철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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