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시의원, 2018년에 시작한 10대 임기동안 총 25개 값진 수상
시의원으로서의 인정과 지역사회의 응원으로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 펼칠 것 약속

【서울=코리아플러스】 오순식 기자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은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5개의 수상을 이뤄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순식 기자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2018년 7월부터 10대 서울시의원 임기를 시작하였으며, 지역사회와 서울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열심히 펼쳐왔다. 이러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5개의 수상을 이뤄냈다.

유정희 시의원은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2019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2021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2021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등을 수상하여 시의원으로서 펼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인정받았다.

또한 관악구 해당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여 초․중․고 등 학교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많은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뛰어가겠다는 신념이 전달되어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유정희 시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많은 상을 받았다. 열심히 일했고, 그에 대한 귀한 칭찬을 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빛나는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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