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비영리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22일 오전 8시 30분 계룡 스파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비영리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22일 오전 8시 30분 계룡 스파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성열우 대전지회 회장을 선출했다.

이 날 중앙회 회의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 대면으로 진행됐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이 날 장영래 대표 겸 사무총장, 전종필 전국지회 회장과 김병돈 사무처장과 김용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다음은 충청지회 정기모임 의결사항 이다.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

충청지회 소속 대전과 세종, 충남지회와 충북지회의 지자체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할 것.

충청지회 4개 시도지회 사무국장 선임 할 것.

월례회를 매 월 세째주 아침 8시 조찬모임.

회원가입 증대를 위한 보사단체 등록.

대전지회 성열우 대전지회장 선출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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