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구축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구축
  • 최낙철 기자(chlw212@daum.net)
  • 승인 2022.01.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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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코리아플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사진제공)

【진안=코리아플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증가추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명절 대비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 여행 등 유동 인구 증가로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가 예상되는 상황으로 사전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설 명절 방역대책 비상체제를 운영 추진하게 된 것이다.

진안군은 현재 상시 운영 중인 재난종합상황실을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5일간 설 연휴기간에 운영 체제를 강화해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발생상황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자가격리자의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 재유행되지 않도록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체육시설,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역 지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타지역 방문·여행 자제권고, 방역수칙 당부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문병인 안전재난과장은 “우리 모두의 건강과 더 나은 일상 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군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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