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용 원장 자신의 삶을 통해 한글 속에서 희망을 찾다
한글 연구 40년의 결실

 

 

한글문화 컨텐츠 대상(특별상부문)한글발성산업진흥원 이사장 장우용
2021년 제4회  아시아 리더대상 수상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장우용 원장 자신의 삶을 통해 한글 속에서 희망을 찾다.

파란만장한 삶

죽을 고비를 수 없이 넘기며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깊은 한숨 "허" 그 소리를 토하며 한글의 뜻에 대해
깊은 울림으로부터 시작된 한글 연구는 시작된다.

"으 으 으 앙~"  아이가 태어나면서 처음 내는 소리
과학적인 한글의 비밀을 하나 둘 연구하며 식음을 전폐하다 시피 매달린 사십 여년 자신의 운명을 건
장우용 원장의 생애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고의 시간에 의해 모든 연구는 이미 결실을 이뤄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 계승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 한시 일 초가 아쉽다 한다.

오직 한글 연구에만 몰두하다 보니 타인과 대화의 폭도 어려움을 겪게 되어 대인 기피증도 없지 않았다 본다 그 또한 자신이 연구한 한글의 힘으로 인해 완전 극복 이제는 당당히 방송을 결심

한글 호흡 법. 한글 운동 법. 한글 명상. 법 등 다양한 연구 결과 모두는 곧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찾게 된다 믿어집니다.
한 사람의 지극한 희생으로 비롯된
한글 의 비밀 그 속에 이토록 크나큰 힘이 숨어 있을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싶습니다.

한글 연구 명인 장우용 원장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 인물이라 믿어집니다.

한글발성산업진흥원 이사장 장우용 원장 그 첫번째 이야기 

휠링 한글 연구의 결과 연재로 기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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