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청청 충남 태안군에 시커먼 흙이 논에 매립되고 있어 논란이다.

【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청청 충남 태안군에 시커먼 흙이 논에 매립되고 있어 논란이다.

홍재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서해안지회 회장은 "태안군 이원면 포지리 418-4.3번지 인근에 시커먼 흙이 매립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항이 불법 매립인지 확인하겠다"며 "태안의 청청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흙은 발전회사에서 발전을 하고 남은 흙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라며 "이를 자세히 알아보고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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