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살아있는 권력과 싸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 달라"
광주 이남기 '충청 대통령, 국민통합정부'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인수 장영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주도에서 시작해 부산과 대구, 대전을 거친 피날레 유세를 통해 ‘윤석열 지지와 함께 정권교체를 해 달라”고 서울시민께 호소하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인수 장영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인수 오공임 장영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주도에서 시작해 부산과 대구, 대전을 거친 피날레 유세를 통해 ‘윤석열 지지와 함께 정권교체를 해 달라”고 서울시민께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 한번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과 합당하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를 통해 통합의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부선 씨가 깜짝 등장해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이에 앞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살아있는 권력과 싸운 충청의 나들이라며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위한 투표를 당부했다.

아울러 김현철 동국대 석좌교수, 광주 5ㆍ18 유공자에 이어 김부선 씨가 깜짝 등장해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충남 논산 윤증고택에서 광주 이남기 사무종장은 ‘윤석열, 충청의 아들·충청대통령’을 릴레이 지지선언을 하고있다.

한편 광주 이남기 사무종장은 ‘윤석열, 충청의 아들·충청대통령’을 릴레이 지지했다.

이남기 사무총장과 권관오 단장은 장엄탁 상임고문과 윤석열 충청권 대통령 릴레이 지지선언을 충청지역을 넘어 경기도 김포시와 고양시에서 펼쳤다.

광주 출신인 이남기 사무총장과 전남 목포출신인 권관오 단장은 전북 군산출신인 장엄탁 상임고문과 충청대망론인 윤석열 충청대통령을 릴레이 지지를 하며 ‘정권교체’와 함께 ‘새로운 DJP연합’ 릴레이 지지를 선언하는 거리유세를 가졌다.

광주 출신인 이남기 국민의힘 조직본부 조직통합총괄단 재정위원장 겸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사무총장, 전남 목포 출신인 권관오 문화예술단장은 지난 달 충남 논산 윤증고택에서 김준호ㆍ김대중 광산김씨 기기재공파 종손들은 기기재 김상연 선생의 후손으로 윤형권 전 세종시의회 의원과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과 이혁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 회장과 회원들은 26일 충남 논산에 있는 명재고택 앞에서 윤석열 충청권 대통령 릴레이 지지선언을 이끌고 있다.

광주 출신인 이남기 국민의힘 조직본부 조직통합총괄단 재정위원장 겸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사무총장, 전남 목포 출신인 권관오 문화예술단장은 지난 달 충남 논산 윤증고택에서 김준호ㆍ김대중 광산김씨 기기재공파 종손들은 기기재 김상연 선생의 후손으로 윤형권 전 세종시의회 의원과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과 이혁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 회장과 회원들은 26일 충남 논산에 있는 명재고택 앞에서 윤석열 충청권 대통령 릴레이 지지선언을 이끌었다.

이 날 지지선언에는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과 이병도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세종지회장, 김인찬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아울러 광주와 전남과 전북, 강원도에서 충남 논산에 올라온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과 이혁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 회장과 회원들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김준호 광산김씨 기기재공파 종손은 “두 문중의 350여 년 넘은 오래된 관습을 뒤로하고 충청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정책릴레이에 나섰다"며 "이성황 충청본부장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정책을 지지하는 릴레이 선언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전중필 전국지회장과 이혁기 호남지회장은 "윤석열 후보는 충청을 넘어 호남까지 아우를 대통령 후보"라며 "윤석열 후보의 새로운 DJP연할을 위한 행보에 호남지회 회원들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이남기 위원장과 이성황 충청광역위원장, 오제세 상임고문, 이범석 대표와 함께 충북발전취진위원회 청주시본부 1만 5000명은 충북 청주시 상당산성에서 윤석열 후보는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이 날 이남기 위원장과 이성황 충청광역위원장, 오제세 상임고문, 이범석 대표와 함께 충북발전취진위원회 청주시본부 1만 5000명은 충북 청주시 상당산성에서 윤석열 후보는 지지를 선언했다.

이 날 오전 10시 30분 충북발전취진위원회 청주시본부 1만 5000명은 충북 청주시 상당산성에서 윤석열 후보는 지지 선언했다.

오제세 충북발전취진위원회 상임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전 청주시장 권한대행인 이범석 대표가 지지선언문을 낭독을 통해 "현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들었다"며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 하겠다는 운석열 후보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후보이기에 지지한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앞서 회니시비로부터 350여 년이 흐른 지난 16일 대전시 동구 우암 사적공원 내 남간사 이직당에는 은진 송씨(우암 종친회)와 파평 윤씨(노성종회), 그리고 광산 김씨 등 3개 문중을 대표하는 인사 50여 명이 모여 화해했다. 기호학파 예학(禮學)의 본산인 사계 김장생(1548~1631)의 후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우암 송시열은 광산 김씨인 김장생의 제자이고, 윤증은 송시열의 제자였다.

한편 송시열은 윤휴를 사문난적(斯文亂賊)으로 몰아붙였다. 윤휴의 오랜 친구였던 윤선거(1610~1669)는 송시열에게 “제도 개혁론을 수용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친구 편을 들었다. (김용흠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앞서 이성황 충북발전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윤정필 충북발전추진위원회 영동지회장 등 회원 3000여명은 1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북 영동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지지선언에서 윤정필 영동지회 총괄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충북공약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번선거에서 정권교체를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지지선언에는 오제세 윤석열 충북 총괄선대위원장과 이남기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사무총장, 권관오 문화예술단장과 함께 김인찬·최우창 상임고문단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또 충북발전추진위원회 증평군지부 소속 증평군민 6382명과 증평소상공인 222명은 15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날 지지선언에는 오제세 충북공동선대위원장과 윤해명 증평지회장, 이남기 중앙위원회 사무총장, 권관오 중앙위원회 문화예술단장과 한주환 상임고문이 함께했다.

이성황 제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충북ㆍ충청광역권 위원장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명재 윤증 고택에서 ‘충청대통령’ 릴레이 지지선언을 가졌다”고 말했다.

아름드리 나무와 연못이 조화를 이룬 명재고택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성리학자 윤증(1629~1714)이 생전에 기거했던 집이다. 선비의 기품을 연상케하는 이 고택은 조선 후기 한옥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후손이 거주하며 중요민속자료 제190호로 지정돼 있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태통령 후보는 “겉으로 온건하지만 속으로 뜨거운 것은 충청의 피를 타고 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검찰총장 시절에 조국 사건과 갖은 정권비리 사건을 수사하면서 온갖 압력과 핍박을 이겨내고 국민의 부름을 받은 것”이라 며“겉으로 온건하지만 속으로 뜨거운 것은 충청의 피를 타고 났다”라고 밝혔다.

이는 “온갖 핍박을 이겨내고 견뎌낸 검찰총장직 수행은 500년 조상 고향인 충청의 아들 이었다”며 “충청의 피를 타고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청대망론과 관련해 "충청대망론은 충청인들이 이권을 얻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충청인들이 가지고 있는 중용과 화합의 정신으로 국민을 통합해서 국가 발전의 주력이 되자. 국민통합론이라고 정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JP(김종필)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충청대망론을 이루지 못한 것은 개인적 역량 문제 보다는 정치적 상황과 여건이 안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충청지역 발전과 관련해 “현 정부는 동서횡단철도와 충청산업문화철도를 약속했지만, 전혀 진척되지 않았다”며, “경선 과정에서 합리적 방안으로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선 후보 등록 첫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충남과 선영이 있는 세종시, 고향인 충남 논산과 공주를 찾은바 있다.

세종의사당 부지를 방문한 윤 전 총장은 국회 운영위에서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한 것을 환영한 뒤 “대통령 집무실도 필요하다”며, 대통령 집무실 설치도 공약했다.

이성황 제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충북 충청광역권 위원장은 “오는 26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명재 윤증 고택에서 ‘충청대통령’ 릴레이 지지선언을 가졌다”며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의 윤석열 지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남기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사무총장과 권관오 문화예술단장은 “중앙위원회 사무처와 문화예술단은 충청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정책릴레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성황 충청본부장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정책을 지지하는 릴레이 선언이 충북 증평에 이어 영동 등 충북을 기반으로 충남 논산시에 이어 충청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충청지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대망론에 충청인의 관심을 넘어 호남인들에게 까지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지난 3일 충남 공주 공산성 앞 광장에서 “윤석열, 당신의 내일을 바꾸는 힘찬 스트라이크!” 공주 유세를 했다.

이 날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자랑스러운 공주시민 여러분, 부여‧청양군민 여러분, 제가 충청의 아들”이라며 “공산성 앞에서 공주시민 여러분과 부여‧청양군민들을 이렇게 뵙게 돼서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민주당 정권 5년간 과거에 운동권 같이 있었다는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공직 갈라먹고, 업자들과 유착해서 이권 나눠먹는 패거리 정치하지 않았나”라며 “이번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강조하며 ‘충청대통령’을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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