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롱살롱&뷰티살롱을 아십니까?
헤어롱살롱&뷰티살롱을 아십니까?
  • 계석일 기자(keapark@hanmail.net)
  • 승인 2022.04.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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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마음까지도 디자인하는 헤어뷰티 아티스트, 단골손님 많은 헤어샵을 만들려면 MBTI 연구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라.
대전 시니어모델 김비송원장 "미"선정(좌), 22년5월10~15일까지 미국LA 로즈페스티벌100주년 궁중 한복패션 모델(우),마샤헤어 뷰티디자이너 /사진 계석일 기자

【세상이야기】 계석일 기자 = 예술 중에 예술 최고의 예술을 논한다면 머리를 다루는 기술이 아닐까 한다. 외출을 할 때 제일먼저 보는 것이 거울이다..거울에 비춰지는 것이 얼굴(주연)이지만 얼굴의 다양한 연출을 돕는 부분이 바로 헤어스타일(조연)이다.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외모와 첫 인상 그리고 품위도 바뀌게 한다.

머리를 다루는 기능보유자를 헤어디자이너(미용사)라고 한다. 현재의 미용실이란 이름이 퍼지게 된 것은 1920년대 경성미용원을 시작으로 1933년 파마를 위주로 하는 오엽주미장원(화신백화점내)이 토대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용실 이름도 미용원 헤어살롱 뷰티살롱, 미장원, 헤어샵, 뷰티샵 등 다양한 이름으로 이어졌고 요즘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헤어샵이 많다. 머리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눈썹 손톱 까지 Total로 다루는 토탈뷰티헤어샵도 있다.

해외에서 수입된 머리카락, 자연모(머리를잘라 그대로 수집한머리)와 천연생모(수집되기전 펌,염색)을 하지않은 건강한 머리/ 사진 계석일 기자

최근에는 짧은 머리를 길게 해주는 "붙임헤어 헤어 디자이너"샵이 있는데 서구 월평동에서 붙임머리 샵을 운영하는 주지혜(38세:가수 주아랑)가 주인공이다. 붙임머리에 쓰는 긴머리는 외국에서 전량 수입해온것으로 사용하는데 한국에서도 1965년경에는 돈벌이 목적으로 여성분들이 머리를 길러서 외국에 수출하는 시대가 있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예쁜 그대" 라는 표어로 "레트로 헤어샵" 을 운영하는 그는 아름다운 미를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하는 에너자이드 헤어디자이너 아가씨다. 돈도 잘벌고 노래도 잘하는 명가수로 좋은남자 있으면 언제든지 만나고 싶다고하는 봄의 진달래와도 같은 미모의 소유자다. 특히 그는 고객의 머리를 손질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입에서 흥얼흥얼하는 노래 소리가 나온다며 최근에 이호섭 작곡가로부터 “추억에 묻어” 라는 노래도 받았다고 한다. 머리카락이 1개월에 1cm식 자라기 때문에 붙힘머리는 3개월에 한번식 교체를 하는데 비용은 1회 25만~59만원이며 가격은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서 자연모와 천연모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많이난다. 

붙힘머리 매직,"레트로헤어" 대표와 가수 주아랑(38세/이호섭 작곡: 대표곡 "추억에묻어")이름으로 활동하고있는 아티스트의 하루../사진 계석일

헤어디자이너들이 머리만 하는게 아니라 아티스트다 보니 노래는 기본이고 모델쪽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원장이 있다. 도마동에 김비송(56,대전시니어모델이사, 뷰티디자이너) "마샤헤어" 원장 이다. 그는 MBN특집 "다이어트코치"특별출연 하였고, 월드시니어 퀸즈대회"미"수상은 물론 5월10일~15일까지  미국LA에서 개최되는 세계로즈페스티벌 100주년행사에 전통궁중한복모델 대표로 20명과 함께 출전하는 미용업계의 대표적인 시니어모델겸 뷰티디자이너 이다. 국가자격증만 해도(헤어,두피관리,피부,메이크업)와 이미지메이킹,컬러리스트,메이컵컬설팅,결혼출장메이크업등 모두 기입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만능 "뷰티디자이너" 이다.

김비송 헤어 뷰티디자이너는 본인이 만든 작품(손질한머리)이 한달 동안 밝은모습으로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임이 있다./사진 계석일 기자

대덕구 송촌동에서 초코렛 헤어샵을 운영하는 박은주 원장은 피부관련제품에 대해 전문가다. 화장품화사에서 스킨테스트 빅데이터를 요구할 정도로 해박하다. 원장 자신이 민감한 피부라보습제 미백제 발모제 등에 대하여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해박하다. 헤어디자이너들이 머리만 디자이너 하는 것이 마음까지도  디자인하니 머리깍는 날이 힐링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최고의 기능이 요구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성스러운 날을 기념하는 신부 화장이 아닐까 한다. 기본적으로 실력을 겸비한 디자이너라고 생각하기에 예쁘게만 만들어 주면 가격도 논하지 않고 무조건 땡큐이기 때문이다.

예술적 감각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미용사다. 미용사가 인기가 있던 1970년대에는 돈도 잘 벌고 돈 많은 복 부인들이 파마하러 다녔던 곳이 미장원이라 아들이 부모라면 며느리로 삼으려고 중매쟁이를 찾아 나선 때가 있었다. 수입도 많았고 안정된 직업이었고 기술 없이는 할 수 없는 직업이 미용사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때 또다른 분야에서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낸다 라며 시니어모델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김비송 시니어모델(사진)/ 사진 계석일 기자

요즘은 헤어샵이 대형 프랜차이즈 형태로 경영하는 곳이 많아 유명헤어디자이너를 제외하고는 수입이 많지 않아 선뜻 뛰어들기 힘든 직종이다. 생활비를 보충한다는 마음으로 미용실을 경영하는 미용사가 많지만 직업으로 하는 헤어디자이너들도 많다. 그런데 아무리 소규모 투자로 미용실을 운영한다 하더라도 경영의 know how를 모르고 경영하다가는 실패하기 쉽다. 제일 중요한 것이 지역상권분석이다.

지역에 거주하는 미용실의 분포도 현황과 지역민의 주거형태 그리고 유동인구동선을 파악하고 접근선,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간판, 주차의 편리성, 수입에 따른 임대료 손익분기점을 파악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근로에 대한 기본수당도 받지 못하고 건물주만 좋게 만들어준다.

머리(두뇌)는 사람의 신체를 컨트롤하는 중앙처리장치(CPU)가 있는 곳이라 인체의 매우 주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옛 부터 머리는 영혼을 움직이는 곳이라 함 부러 만지거나 때리면 안 된다고 금기시 되었으며 머리 나빠진다며 머리를 중요시 여겼다. 청와대에 근무하는 대통령의 머리를 마음대로 만지는 헤어디자이너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다.

아무리 머리를 잘 깍는 헤어디자이너라도 고객들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 이용객들이 찾기 쉽고 마음 편하게 원하는 머리를 깍고 가면 되지 않나. 유성구 지족동에서 "수커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이순영 원장은 헤어디자이너도 예술인 이라며 그림을 잘 그릴 여면 피사체 (고객)의 속성(마음)을 잘 읽어야 하듯 디자이너도 고객의 성격유형검사인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분석은 아니더라도 고객의 직업, 성격, 혈액형, 좋아하는 헤어스타일과 현재하고 있는 머리스타일을 재치 있게 파악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처음 이곳을 찾은 고객은 세심한 배려와 함께 방문동기에 대하여 물어보면 고객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게 된다. 특히 처음 방문한 고객의 머리를 어떻게 디자인해야 되는지를 파악하게 된다.

지족동에서 "수커트" 샵을 운영하는 이ㅇㅇ 원장(위사진)은 처음 방문하신 고객의 마음을 잘 파악하는 것이 단골고객을 만드는 비결이라며 만족100%라는 신념으로 커트를 해주니 단골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했다.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헤어디자이너에게 머리는 맡기는 경우가 많아 손질하는데 부담이 가지만 여자들은 원하는 유형이 있어 원하는 대로 해주기만 하면 되기에 부담이 적다.유명 헤어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면 헤어 디자이너가 소유하고 있는 잠재적인 기술도 중요하겠지만 실내인테리어와 서비스 시설인 주차장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매일 3가지 이상 유머와 마음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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