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정부가 5월에는 하루 확진자가 10만 이하로 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일상회복이 가까워지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정부가 5월에는 하루 확진자가 10만 이하로 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일상회복이 가까워지고 있다.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18일부터 완전히 해제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거리두기 해제를 밝혔다.

다만 마스크는 유지된다.

이에 앞서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약속했듯이 방역상황이 안정되고 의료체계의 여력이 확인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과감하게 해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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