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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지식강국 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서울시청에서 갖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함께 지식강국 코리아만들기 '수도권지역' 토론회를 지난 6일 서울시청에서 가졌다.

이 날 오공임 회장은 "정수연 통합예술인과 김태근 감독과 함께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토의가 있었다"며 "이를 실천키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민수 편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환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개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오공임 회장은 지시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키 위해 "장인수 편집국장을 주축으로 한 편집자문위원회와 김용상 사장이 운영자문위원회를 만들어 활성화 시켜 달라"며 "오응복 이사를 중심으로 독자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영래 대표는 "정수연 통합예술인과 김홍태 교수의 미술 전시회와 물환경 강연회를 대전에 있는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토록 하겠다"며 "대전시와 충남도에서 환경 정책토론회 개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강국 코리아만들기 충청지역 토론회는 오는 13일 대전에서 개최하며, 호남지역 토론회를 오는 26ㆍ27ㆍ28일 전북 부안과 전남 무안, 제주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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