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이 흐르는 체험과 힐링의 명소 "시골살이마을"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동이면에는 금강이 흐르는 힐링의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힐링캠프도 즐길수 있는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이 있다.

금강휴게소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주변경관과 뷰가 좋다는 이유로 많은 체험객과 캠프를 즐기기위한 손님으로 벅차고 있다고 한다.

시골살이마을은 힐링의 장소로도 좋지만 깨끗한 마티공동생활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세미나실(수용가능인원 40명), 숙박시설, 음식체험관, 힐링캠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인기를 누리며 숙박시설과 힐링캠프장이 매주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에서는 텃밭에서 오시는 고객들과 농촌체험도 즐기고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을해서 고기를 굽고 직접기른 채소를 먹을수있다고 한다.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정글의법칙" "하바리움무드등만들기" "다육이 고무신화분만들기" "에코백만들기" "솜사탕만들기" "신기한마술종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010-2737-7722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