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코리아플러스방송】 정기일 정왕진 김용휘 기자 = 김재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지부장은 27일 제 61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홍성=코리아플러스방송】 정기일 정왕진 김용휘 기자 = 김재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지부장은 지난 27일 제 61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충남 홍성군 소재 양승군 광진전기공사 대표에서 진행된 현판식은 김재건 충남지부 지부장 등 직원 2명과 강창수 홍성보호위원회 회장과 윤주선 부회장, 황효진 부회장, 양승군 부회장, 황정옥 사무국장, 이명희 위원 등 보호위원 6명이 함께 참석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고용지원 협력 방안과 홍성보호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CMS계좌를 통한 정기적인 법무보호기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불우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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