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간담회등 최선을 다하는 행보를 한다.
-더 이상은 지역 주민들이 어떠한 이용의 대상이 되는것을 두고 볼수 없다.
-지역의 모든 곳들을 찾아다니고, 시민들을 만나면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빈다.

(좌측부터) 김승용 경기도의원 후보, 김병관 국회의원 후보, 판교대장지구 총연합회 관계 임원, 최현백 성남시의원 후보, 판교대장지구 총연합회 관계 임원 과 함께 정책 제안서 전달하는 장면 사진모습 (사진출처=김병관 후보 페이스북)

【성남=코리아플러스】이태호 기자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이번 6월1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루어 지는 보궐 선거에, 다른 선거때보다 더 필사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김병관 후보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다른 선거때보다 남다르게 더 필사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하는것은, 이제는 자신의 지역 주민들이 어느정당 어느 후보에게 더 이상은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어떠한 후보 개인의 정치 입문의 이용에 대상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서 혼신을 다하는 선거운동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병관 후보는 지난 2년간 어떠한 모후보가 분당갑 지역에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어서, 자신을 뽑아준 지역 주민ㆍ시민들에게 어떠한 일들을 해왔다.

자신이 내건 공약들에 대한것들을 약속을 지켜왔는가를 선거운동기간내에 유세들을 하면서 자신을 뽑아준 지역주민들을 배신하고 등을 돌리고 갔다는 말과 함께, 이번에 또 다시, 또 다른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이자 김병관 후보가 17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아이들을 키워온 자신의 터전인 성남시를 부패한 도시로 보여지는 영화, 베트멘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의 한 도시인 고담시에 비유했다.

막말을 한것에 대하여서 상당히 불쾌감을 내 비치면서, 다시는 성남ㆍ분당갑 지역이 잘못된 정치인들의 활용과 이용의 지역이 아닌 진정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일을하고 헌신해야 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관 후보가 지난 4년간 약속을 지켜오고,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편의시설 및 민원 해결을 한 것들을 (김병관은 했습니다.) 내세우며, 지역과 분당 주민, 성남시민들을 위해서 일 할수 있게 자신을 선택 해달라는 말과 함께 지역 곳곳을 발품을 팔면서, 남은 72간의 선거 운동 시간을 총력 선거운동과 유세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병관 후보는 지난 21일 자신의 지역구에 위치한 판교대장지구에 찾아가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판교대장지구 지역 주민들에게 “판교대장지구이익금 환수ㆍ지구 재투자 인프라 개선, 과밀 학교 해결, 3호선 연장 판교대장역(가칭)” 정책 제안서 와 지역 주민들의 바램이 담긴 봉투를 건네 받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판교대장지구 주민들의 말을 가슴으로 말씀을 들었고, 이웃으로 말씀을 올렸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대장동이 정쟁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했다.

성남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총연합회 관계자 와 임원, 김병관 국회의원 후보, 김승용 경기도의원 후보, 최현백 성남시의원 후보 와 함께 간담회를 끝마치고 간담회에 참석한 회장 및 임원단들과 함께 단체 사진 찍는 모습
(사진출처=김병관 후보 페이스북)

22일에는 성남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총연합회 주최로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김병관 후보가 “지난 20대 국회 4년간, 그 후 2년간 한 일들에 대해 공공임대아파트총연합회 관계자 임원들과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김병관 후보가 한 일들과 노력ㆍ성과에 대하여서 박수를 받는등, 국회의원 임기가 애매하게 교체 되면서 김병관 후보가 2020년 4월, 어렵게 주민들과 총리실 면담을 잡아 분양대책 2.0을 이뤄 냈는데, 두달 뒤 6월에 김은혜 당시 의원의 성과로 홍보되는걸 보면서 섭섭한 마음이 컸습니다라는 말에 간담회에 참석한 총연합회 관계자와 임원들은 다 같이 김병관이 한 일이라는 것을 주민들이 다안다는 말을 전해 듣고, 낙선후 2년간 야인으로 있으면서 많이 개달았다는 말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성남시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확대방안은 최현백 시의원(후보)과 함께 조례개정을 포함한 해결책들을 마련하겠다는 말과,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기산일도 임차개시일을 기준으로 적용 받도록 하여, 입주민의 세금 부담을 덜도록 추후 국회에서 꼭 입법하겠다” 는 말을 하면서 간담회를 했다.

김병관 후보는 “선거운동과정에서 철새 정치인이 아닌 분당ㆍ판교를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시민의 공감을 확인했다. 6월1일 김병관의 승리는 정치 세대교체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를 겨냥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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