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변연숙 대전대덕지구협의회 회장은 18일 대전 대덕구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200세트 나눔 봉사활동을 가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ㆍ세종적십자사)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변연숙 대전대덕지구협의회 회장은 지난달 18일 대전 대덕구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200세트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대전ㆍ세종적십자사 뒷마당에서 이루어진 금일 반찬 나눔 활동은 5.8 적십자의 날을 기념하며 적십자 봉사원 30여 명이 참가했다.

아울러, 노란조끼의 천사로 불리우는 봉사원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였고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포장까지 마쳤다.

한편, 금일 제작된 반찬세트는 대전세종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대덕구 10개동의 취약계층에 200가구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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