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유통 마진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

【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메타월드 의장 이근호

【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메타월드 (의장 이근호) 는 최근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연결하여 B2B (기업간에 전자상거래)와 B2C (기업과 소비자 전자상거래)를 모든 영업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수익을 포인트로 지급해서 비자카드로 사용할수있게 만들었다

온라인으로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에 전세계에 “메타월드 글로벌“로 200개국에 판매하여 세계에 모든 소비자들에게 쇼핑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만들어나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자산의 저작권과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 으로 분산하여 네트워크에 기록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추천인 제도로 만들어 다국적 인프라를 한곳으로모아 쇼핑을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

최근 한 예로 농업회사법인 청채원 주식회사(공동대표 문봉찬)와 국내 최대 규모의 샐러드 채소를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를 할수있도록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러한 것들을 토대로 해외 유명 쇼핑몰과 협업 하여 국내에 수만가지의 상품을 메타월드 에 입점하여 해외 직구시에 발생하는 배송비용이 발생하지않토록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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