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긴들마을 특화작물 팝콘 옥수수
6차산업 교육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 3분이 내포긴들마을에서 너무나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 

우수농가탐방, 지역알아보기, 농가일손돕기 등 지난 4월 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충주 정착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특히 내포긴들마을의 특화 작물인 팝콘 옥수수를 통하여 재배, 가공, 체험을 경험함으로 6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쉬워졌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팝콘 옥수수 곁가지를 제거하고 있는 프로그램 참가자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팝콘 옥수수 곁가지를 제거하고 있는 프로그램 참가자들

1차 산업으로 팝콘 옥수수 식재 및 재배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을 받았으며 2차 산업으로는 사과팝콘 가공공장에서 포장을 해보기도 하였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팝콘 가공 공장에서 실습장면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팝콘 가공 공장에서 실습장면

그리고 3차 산업으로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 실습을 함께 함으로 팝콘 옥수수를 이용한 농촌융복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팝콘만들기 체험을 실습하는 모습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팝콘만들기 체험을 실습하는 모습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중 " 내포긴들마을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우리들에게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인것 같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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