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 14년째 이어져오는 SK텔레콤 행복지원팀과의 자매결연 14년차 우정 방문 및 선물 증정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 단양군 한드미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SK텔레콤 행복지원팀(메니저 박지성) 팀원들은 1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1사1촌 자매결연 우정을 확인하고 마을아이들에게 SK농구단 사인볼 50개와 텀블러를 선물로 전달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SK 텔레콤 행복지원팀으로부터 농구공과 텀블러 선물을 받은 한드미마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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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SK 텔레콤 행복지원팀에서  받은 농구공과 텀블러 선물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항 한드미마을 중학생들.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한드미 마을을 방문한 SK 텔레콤 행복지원팀과 한드미마을 정문찬 대표 기념촬영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한드미 마을을 방문한 SK 텔레콤 행복지원팀과 자매결연으로 14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한드미마을 정문찬 대표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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