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한강ㆍ낙동강 발원지 탐방 가져

【태백=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김대중 김용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 중앙회(회장 오공임) 전국지회(회장 전종필)는 지난 23일 12시 강원도 태백시에서 2022 코리아힐링페스티벌 한강ㆍ낙동강 발원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오공임 중앙회 회장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진행하는 땅 사랑 물 사랑 코리아힐링페스티벌 행사를 태백시에서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를 찾았다"며 "금강 둘레길 걷기에 이어진 행사"라고 말했다.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은 "이 날 행사에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는 낙동강과 한강 발원지를 탐방했다"고 말했다.

정기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부설 언론위원회 회장은 "이 날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부설 언론위원회 영남본부와 수도권본부 개설 준비모임을 갖고 언론위원회를 전국화 하겠다"고 말했다.

명한영 이사장은 "아홉 해 진행되는 오는 8월 14일 땅 사랑 물 사랑 2022 코리아힐링페스티벌이 만리포에서 개최된다"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임원과 회원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지난 2005년 충청교육신문(명예회장 장정수)으로 창간해 충청프러스와 충청플러스, 충청플러스방송(명예회장 김원배)에서 제호를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으로 변경한 창간 18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