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대정위생공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에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대정위생공사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에 매월 10만 원의 후원을 약정하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오순 대정위생공사 대표는 “이번 적십자사 후원 약정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을 도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와 후원 기업, 병·의원, 약국, 한의원 등이 대전과 세종의 위기가정 지원과 재난구호활동을 실천하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며, 참여 문의는 대전ㆍ세종적십자사(042-220-01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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