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사랑 가요제&음악회

【태안=코리아플러스】 김지현 기자 = 만리포사랑 가요제 음악회추진 위원회가 주최하고 코리아 프러스가 주관하는 만리포사랑 가요제 & 음악회가 8월의 여름빛 속에서 14일 오후 7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만리포사랑 가요제와 음악회는  대한민국연안해안지킴이와 반야월예술단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주관한다.

후원은 태안군과 태안군의회, (사)만리포관광협회와 함께 태안신문, 세종미디협회 등이 한다.

다음인 행사 일정이다.

【공식행사 8월14일(일요일)18:00】

- 공식행사

【화려한 &축하공연】

- 소프라노 김지현의 오프닝

- 월드하이앤드앙상블의 품격있는연주

- 고누리장고난타의 리드믹컬한 연주

- 고혹적인 연선헤스타벨리댄스

더위에 지쳐있던 모든 감각을 다시 일깨우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만리포사랑 가요제19:00~21:00】

【만리포사랑 음악회21:00】

축제는 이제부터이다

감성보컬&하모니커이택원과 불타는청춘 유명 가수 이영민

그대는 웃기는짬뽕 으로 유명한 MC & 가수 한자령 

그리고 영광의 입상자들이 화려한무대를 장식하게된다

박상하 만리포사랑 가요제&음악회 총괄기획 예선과 본선 심사위원장인 음악감독은 "많은분들이 만리포사랑가요제와음악회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이 될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