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겅강마을에는 연일 평상이 만원이다.

10개의 평상이 하루에 5만원에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올해 장마가 적당하게 온 터라 계곡의 물이 너무 깨끗하ek.

 수위가 적당해서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물속으로 첨벙첨벙.

산채건강마을은 천혜의 자연 자원을 끼고 있는 마을이라 다른 체험마을에 비하면 수익구조가 훨씬 좋다.

올 여름도 얼마 안남은 듯하다.

친절한 서비스로 막바지 힘을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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